lj 비뇨기과

 본원 의료진은 항상 의료에 있어서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의료에서 설마라는 것은 통하지 않는 것이며 원칙에 근거하여 높은 만족도를 지향하는 시술만이 안전과 수술효과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LJ비뇨기과는 학회 발표, 강의, 수상경력, 방송, 수술 기법, 수술 장비 개발 특허, 동문 병원과의 유기적 연구, 확대술, 조루수술의 시술횟수 및 검색 순위 등에서 국내 개원비뇨기과 중 독보적인 선두 비뇨기과입니다.   최근 치열한 의료시장여건 상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도 너무나 많이 난무하면서 고객들이 혼란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모든 시술 방법은 ‘어느 하나만이 무조건 좋다.’라고 할 수는 없으며 그 나름 시술대로의 장단점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그런 장단점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시술법을 선택한다면 좋으나 그 시술의 장점만 알고 단점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시술이 선택되면 그 수술의 가치는 없어지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병원간의 경쟁 속에서 단점보다는 장점만을 부각하게 되고 또 합리적인 설명 없이 ‘막연히 좋다.’라는 주장은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을 흐리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의료란 항상 합리적인 근거에 의해 시술되어야 합니다. 의학도 과학이므로 고객분들도 원리부터 차근차근 생각해 보시면 합리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시술법들 중에 장단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본인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셔야만 시술을 받은 후 만족할 수 있으며 자세한 연구 없이 막연하게 결정을 한다면 심지어 수술 받으신 것을 후회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시술의 선택은 최대한 신중하게 하시는 것이 좋으며 무조건 ‘어떤 방법이 좋다.’ 라는 것 보다는 이러한 이유로 ‘이 시술이 가장 합리적

또한 실리콘이나 ~텍스, 써O멘드 같은 화학적인 합성물질을 약물주사와 달리 처음부터 고체 상태로 만들어 수술 적으로 삽입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는 진피나 지방 류 처럼 생착(이식)이 되는 것과는 근본적으로 차원이 다른 시술이 되겠지요. 생착물질보다 훨씬 질적으로 떨어지는 것이지요. 

위에서 말한 재료 이외에는 다른 종류는 없다고 보시면 되고 조금씩 말을 바꾼 것이나 영어로 어려운 말을 넣은 것은 대개 마케팅 용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분류 중에 어느 것에 해당하는지 따져 보시면 그 재료의 특성상 그 결과는 거의 동일하게 나오게 됩니다.(무엇을 섞는다던지 공식적이지 않은 어려운 용어를 붙여 말을 만든 것들은 결국 마찬가지임) 

진피조직이란 쉽게 말해 피부(살아 있으면 ‘피부’이고 떼어내서 죽은 상태는 ‘가죽’을 말함)를 지칭하는 것이며 지방은 피부 아래의 기름덩어리라고 보시면 되는데 따라서 자가 진피(환자 피부)를 떼어내면 적어도 4x10cm는 떼어내야 하므로(음경의 길이와 둘레를 펴서 덮어주기 위해서) 공여부의 수술자국이 한 줄로 12cm정도는 남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이 수술자국 때문에 자가 진피보다 거의 모두 슈어덤, 알로덤 드응의 저장진피를 선호하는 것입니다. 존하는 확대수술 재료중에 최종적인 확대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은 저장진피를 이용한 확대수술입니다. 

액체물질을 주사기로 주입해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때 쓰이는 물질이 약물주사액 이나 지방을 녹여 주사하는 것입니다. 

결국 액체주사법(지방주사, 필러)은 발기시 물렁거림, 비대칭의 부자연스런 모양형성, 울퉁불퉁한 표면, 음경의 아래부위로 흘러뭉침 등의 현상이 너무나 흔하고 근본적으로 의사가 잘해서 해결될 수 없기에 국제학회나 선진국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방주사시의 효과나 안전의 문제를 지적하는 수십개의 논문들은 이를 정확히 말해줍니다.(맨 아래에 참고 논문 리스트 첨부). 

지방조직(줄기세포,미세지방,성장인자 등) 은 1cm정도 구멍으로 긴 막대기와 같은 것을 넣고 흔들어 녹여서 흡입을 하는 것으로 지방채취부위의 흉터는 약 2cm 정도만 남으나 지방을 흡입하는 과정에서 전신마취를 하지 않으면 상당한 통증이 수반되고 드물게 복막천공이라는 심각한 부작용 가능성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 병원측에서 많은 이윤이 남고 시술을 가르켜 주기가 쉬워 초보의사도 바로 독자시술을 할 수 있지만 아무리 경험이 쌓여도 시술재료의 특성상(액체 상태로 주입을 하여 모양을 잡아야 하고 재료 자체가 워낙 말랑거리므로) 시술 후의 완성도나 수술 효과의 지속성은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다시 말해 자가 진피 채취는 크게 흉터가 남고 지방 채취 시는 약 2cm 정도의 구멍 몇 군데만 생기며, 저장진피 이용 시는 공여부 자국이 없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다는 시술도 있지만 여기에서 줄기세포란 지방조직을 의미하는 것으로 아직 안전성조차 확인되지 않은 실험적인 시술재료 입니다. 실험적인 시술들에서 종양이 발생하는 경우가 심각하며 제대로된 줄기세포 지방을 이용하는 것 자체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음경이라는 발기시의 단단하고 원통형의 구조물에 지방조직이나 약물 즉 액체류(각종필러, 지방, 줄기세포 등)를 주사하여 굳힌다는 방식 자체가 음경확대수술에서는 환자 만족도와 완성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수술 후 지방조식의 뭉침, 쏠림, 피부 늘어짐 현상들이 필연적으로 생기며 발기시의 강직도가 떨어지고(물렁물렁해짐), 좌우 비대칭 및 울퉁불퉁한 현상은 어쩔수 없이 생기게 됩니다. 남성수술에서 쓰이는 줄기세포 시술이란 말 자체는 지방조직의 2~3년 이내에 거의 흡수되는 단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직 연구중인 미완성의 시술입니다. 

안전도나 그 효과조차도 대부분의 의사들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네트워크 병원에서는 지방조직(줄기세포)이 따로 재료비가 없고 약물도 워낙 가격이 저렴하기에 병원의 이윤이 크고(고가의 저장진피 구입 필요없음) 초보의사라도 한두번 정도만 보면 독자적인 시술이 가능하기에 여러곳에 지점을 개설하기 위한 의사 트레이닝 과정이 쉬워 병원입장에서 선호하기도 하지만 환자입장에서 볼때는 수술의 효과 및 수술 후의 경과 수술 후의 결과, 그리고 안전도를 전혀 약속받지 못하는 시술입니다. 

또한 줄기세포라는 말 자체가 광고효과를 가질 수 있기에 강조를 하지만 의사들 사이에서는 아직 임상적용은 위험하고 과대광고에 불과하다고 인식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물론 지방주입(줄기세포, 성장인자 등) 이나 약물 주사는 싼수술비로 반복 시술을 꺼리지 않거나 함몰 현상이 전혀 없는 늘어진 음경에서는 선택적으로 시행이 가능하지만 전체 환자의 약 20% 정도 만이 시술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발기시에 음경이 물렁 거리게 되며 시간이 지나면서 거의 흡수되는 지방의 특성 및 중력에 의해 아래쪽으로 쏠리는 현상 등으로 인해 음경확대에는 적절치 않은 방법입니다.(아래 참고 논문들 참조)

저장진피를 이용한 ‘생착이 가능한 최대 두께’는 터무니없는 기대치를 가진 분이 아니라면 시술받으시는 분들을 대부분 만족시킬 정도이지만(부피로 따졌을 때 약 50%정도 굵어짐)  그 기대치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불가능한 과도한 기대치를 가진 분의 경우에는 차라리 수술자체를 받지 않으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제대로 된 병원이라면 ‘생착이 가능한 최대치’를 수술 결정전에 정확히 고객에게 전달하고 수술을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수술 후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그래야만 장기적으로 그 병원의 인지도와 병원 평판은 좋아질 것이기 때문이지요. 

홍보의 일환으로 지나치게 과장하여 더 크게, 더 크게 해줄 수 있다고 하는 병원에서는 생착이 어려운 것을 뻔히 알면서도 과도한 기대치를 가진 분까지도 무조건 가능하다는 설명 하에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수술자체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수술 후의 생착 과정(지방, 진피 모두 해당됨)에 문제가 필연적으로 생기므로 수술 후의 결과가 더 나빠지는 상황을 초래합니다.  

물론 본원처럼 저장진피로 수술하는 경우에는 진피 가격이 워낙 고가이므로 그 비용을 추가로 받아야만 추가삽입이 가능하겠지만 비용을 더 주신다고 하더라도 ‘생착 가능한 최대치’를 초과하는 시술은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술 적으로는 진피 추가삽입이 어렵지 않지만 생착 과정에 분명 문제가 생겨 추후 후회하실 것이므로 수술을 본원에서 받지 않으시더라도 그 부분을 정확히 설명 드리고 있습니다.  

지방주사의 경우에는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으므로 더 많이 지방을 추출하여 더 많이 주사해주면 되나 이 경우 결국 생착 되지 못한 지방은 녹아 없어지거나 석회화되어 이물감을 형성하게 됩니다.  

더 흡수될 것을 염려하여 더 많이 넣을수록 모양은 비대칭으로 되며, 뭉침현상, 불규칙한 표면, 발기 시 물렁거림, 음경의 피부에 주름이 있는 분들에서 주름의 불규칙한 변형 등이 수술 후 만족도를 현저하게 떨어뜨리게 되고 이 때문에 반복적으로 교정 수술을 하게 됩니다.  

(결국 주사로 액체를 넣어주는 시술로는 진피와 같이 충분한 확대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주입량이 많아지므로 위의 모양변형이 흔히 생길 수밖에 없으며, 지방, 약물 및 미세 저장진피 주사 모두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위에서 말한 확대재료(진피류 또는 지방조직)는 음경피부 안쪽으로 들어가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음경내부에 생착(이식)이 됩니다.  

즉 내 몸의 일부로 바뀌는 것인데 음경에 삽입되어 생착(이식) 된다는 것은 수술의 성공여부에 매우 중요합니다.  

생착(이식) 과정이란 확대재료의 안쪽으로 혈관과 신경이 자라 들어와(현미경적으로) 확대재료에 탄력성이 생기고 감각이 거의 정상적으로 돌아와 자연산의 음경에 가깝게 되는 과정입니다(심한 화상 환자들에게 피부 이식을 해주는 것과 같은 이치).  

이 과정이 없다면 실리콘이나 그 이외의 여러 화학물질을 이용한 시술법과 다를 바가 없는 자연스러움이 떨어지는 시술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재료는 이식이 되지 않는 약물이나 실리콘 보형물과 같은 것을 제외한 진피류(저장진피, 자가진피), 지방조직(미세, 성장인자 등 지방관련 모두) 주입법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이렇게 진피나 지방을 이용한 이식법에서 굵기 확대수술을 하는데 있어 무한정 마음대로 크게 할 수가 있을까요? 

이 음경확대수술을 받으시려는 분들 중에 “크기를 조금만 크게 해주세요.” 라고 병원 측에 요구하시는 분은 없습니다. 거의 누구나 최대치의 확대효과를 원하시게 되고, 병원 입장에서는 원하는 대로 무조건 크게 해 줄 수 있다고 말하면 고객유치를 하고 병원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타병원보다 훨씬 유리해 집니다. 하지만 일정두께이상의 지방이나 진피가 들어가면 오히려 수술결과가 크게 나빠지기 때문에 병원의 장기적인 인지도와 평판을 중요하게 하는 병원에서는 그 부분에 대한 설명을 정확히 드리게 됩니다. 오히려 수술결과가 나빠지게 되는 굵기확대 효과의 한계가 바로 ‘생착이 가능한 최대두께’가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해서 생착이 불가능한 두께가 삽입이 될 경우 수술의 결과는 매우 좋지 않게 되고 심지어는 심한 이물감으로 수술자체를 후회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두껍게 지방이나 진피가 음경피부 안쪽에 들어가는 경우에는 들어간 물질이 생착 되지 못하는 현상 즉, 석회화(혈관이 자라 들어가지 못하여 돌처럼 굳어버림)되는 경우가 생기거나 또는 이식되지 못하고 녹아 없어져 버리는 현상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만약 석회화가 되면 마치 플라스틱조각을 넣은 것처럼 이물감이 생기고 휘거나 탄력성이 없어지는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생착을 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실리콘과 같은 화학물질 덩어리는 삽입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되어 굳이 이러한 고가의 시술을 하는 의미가 없게 되고 심지어는 이를 제거하는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따라서 항상 “생착이 가능한 최대치”를 삽입하여야 하는 것이며 혈관이 음경의 바닥 쪽에서 음경 피부 쪽에서 자라 들어오는 과정은 의사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고 그 재료의 특성에 의한 것으로 한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본원 의료진은 바로 이 “생착 가능한 최대치”를 정확히 고객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생착이 안 되는 정도로 삽입(지방이던 진피 던간에)이 된다면 분명 수술자체의 만족도가 오히려 현저하게 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많게 되는데 단지 수술고객을 당장 유치하기 위해 지나치게 과장되게 수술효과를 부풀린다면 당장은 병원경영과 경쟁에 도움이 될지 모르나 고객 분들의 만족도는 현저하게 떨어지고 장기적으로 병원의 인지도에 크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시술의 내용이나 경쟁력에서 떨어지는 경우에는 확대효과부분을 부풀려서 마케팅을 하기 마련이며 장기적인 만족도 보다는 당장의 병원경영에 신경을 쓸 수밖에는 없게 되어 무리한 시술을 강행하게 될 경우가 많습니다.  

본원의 경우 봉합부위를 진피 삽입부위와 멀리 떨어져 있도록 음경뿌리부분 절개(포경수술자리 절개가 아니고)를 시행함으로써 결국 확대수술의 가장 흔한 부작용인 염증가능성, 봉합부위 벌어짐, 삽입물질 감염가능성을 거의 해결하였기에 수술 후 발기 시 피부 당김 현상으로 인한 부작용을 걱정하지 않고 최대치의 저장진피를 삽입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원 의료진은 고객 분의 본원시술여부에 상관없이 ‘생착 가능한 최대 두께’를 정확히 알려드려 수술 후의 정확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도와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피 삽입과 마찬가지로 지방의 경우에도 생착이 되어야만 하는 물질이므로 생착 가능한 최대치를 넣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지방의 경우에는 지방이란 물질의 특성상 거의 흡수가 될 수밖에 없으며(성장인자 등등 비슷한 방법 모두 마찬가지) 흡수되는 것을 감안하여  과도하게 주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지방을 주입하는 것은 마음대로 주사기의 압력을 높여 넣어주면 되지만 지방이 음경피부 안쪽에서 정상적으로 생착(이식) 되는 과정은 의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므로 지나친 주입은 결국 가장 가운데부분이 생착 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녹아 없어지거나 석회화(돌처럼 굳는 현상)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생착이 되어야 하는 물질이 제대로 되지 못한 상황은 결국 수술을 하지 않는 편이 나을 정도로 부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결국 흡수되는 것을 감안하여 지나치게 액체상태의 물질을 주입할 경우 음경의 모양적인 부분에서의 현저하게 부자연스러운 결과가 발생됩니다. 

지방이란 재료에 대해 어떠한 형태로 미사여구를 쓰던지 결국은 지방이란 재료의 기본적인 특성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LJ의 생각으로는 지방으로 음경확대수술을 한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되는데 단적인 비유로 지방조직이 만약 흡수가 되지 않는다면(무슨 약물을 섞어서라도) 음경확대수술 보다는 여성들의 유방확대를 위해 가장 많이 쓰이겠지요.  

왜냐하면 유방이란 조직 자체가 지방조직이고 항상 말랑말랑한 느낌을 가지는 조직이므로 유방확대 재료로 지방이란 재료는 가장 좋은 재료인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현재 성형외과에서 유방확대를 위해 지방을 주사하는 병원은 거의 없습니다.  

모두 절개를 하여 실리콘 백이나 식염수백 또는 코겔 이라는 말랑한 물질 등을 삽입합니다. 이것은 아무리 정제방법이 달라지고 여러 가지 미사여구를 갖다 붙여도 지방이란 재료의 특성상 결국 효과가 거의 없어지기 때문인 것입니다.  굳이 복부지방을 빼서 간단하게 주사로 유방을 확대하지 않고 전신 마취까지 하여 유방확대를 위해 절개를 통한 수술을 하는 것은 지방에 어떤 물질을 섞든(공업용 실리콘 같은 재료를 섞지 않는 이상은) 어떤 방식으로 정제를 하던지 매우 많은 량이 흡수될 수밖에 없는 이유 때문입니다. 만의 하나 입증되지 않은 화학 물질 등을 녹여 함께 넣어준다면 모를까 이는 매우 위험한 방법이 될 수 있겠지요.

어쨌든 지방조직을 주입하는 것은 쉽게 배워서 쉽게 주사가 가능하고 시술받은 사람도 간편하기 때문에 시술받은 것이지 그 시술 완성도 부분이나 시술효과 지속력에서는 현저하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본원 정도의 인지도가 있는 병원에서 굳이 엄청나게 간편하고 고가의 재료비가 들지 않는 지방주입과 같은 방법을 쓰지 않고 저장진피를 이용한 시술법을 쓰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가장 자연스럽고 최종적인 굵기확대 효과가 가장 우수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정확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물질을 음경 피부 안쪽에 고정해주고(녹는 실로) 시간이 지나면서 생착 되기 때문이며 액체류 주사와는 달리 저장진피는 ‘생착 가능한 최대 두께’를 정확히 넣을 수 있고 장기적으로 확대효과가 거의 유지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최대치를 넣더라도 발기시의 강직도가 그대로 유지되고 모양의 변형이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볼수록 현존하는 방법 중 가장 좋은 굵기 확대 효과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대부분의 고객들이 원하는 ‘생착 가능한 최대 두께’를 삽입할 때 항상 중요한 것이 진피의 감염을 막는 일인데 어떤 수술에서도 생길 수 있는 시술부위의 염증은 적은 확률이라 할지라도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생착 가능한 최대 두께를 삽입할 때 생기는 피부나 봉합부위의 당김 현상이나 봉합부위 감염이 진피로 파급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원의 3M음경확대술이 가장 우수한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주사를 이용한 지방(줄기세포)이나 약물주입을 시행 받고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가 바로 함몰음경이 있는 경우입니다. 함몰음경이란 평상시에 음경이 길게 늘어져 있기도 하고 몸 안쪽으로 수축되어 들어가기도 하는 현상을 말하는데 그것은 정도의 차이이지 대부분의 분들이 어느 정도는 누구나 갖고 있는 현상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경우에 따라 평상시 음경의 피부가 완전히 펴져 있지 않고 피부에 주름이 잡혀 보인다면 그것은 함몰음경이 어느 정도 있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특히 진피를 삽입할 때와 지방이나 약물을 주입할 때 수술 후의 자연스러움은 매우 큰 차이가 나게 됩니다.

지방(줄기세포,미세지방)이나 약물(각종 필러)과 같은 액체물질은 일단 주입 시에 피부를 어느 정도 늘어지게 만들고 그 늘어짐은 예측이 어렵습니다. 이런 증상은 균일하게 되기 어렵고 지방이나 약물이 균일한 힘으로 퍼져 자연스러운 확대효과를 내지 못하고 상당히 불규칙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저장진피를 삽입할 경우에는 그런 현상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길이연장이 최대로 되지 않으면 이완과 수축시의 차이가 커지면서 자연스러운 모양이 나오지 않게 됩니다.  

음경의 모양은 발기 시에는 어느 정도 일정한 모양을 지니지만 오히려 평상시에는 이완과 수축현상을 대부분의 분들이 어느 정도 가지기 때문에 좌우가 대칭적으로 일정하게 피부주름을 가지고 균일한 모양을 유지하여야만 자연스럽게 확대가 되는 것이며 자연스러움이 보장되어야만 시술자 입장에서 ‘생착 가능한 최대 두께’로 굵기 확대 수술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모양의 아주 심하게 부자연스러워진다면 의사입장에서는 확대효과를 더 내기가 부담스러워지는 것이며 만족스러운 확대효과를 내는 한도에서 타인이 보고서도 수술한지 모를 정도의 결과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아래는 굵기 확대수술 재료에 따른 장단점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본  LJ비뇨기과는 국내 개원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은 횟수의 국제 비뇨기과학회 발표 (음경성형, 성기능개선, 남성수술 관련) 3M 음경확대 세계에서 가장 먼저 발표라는 경력과 함께 그 내용적인 면에서도 세계적 권위의 국제학회에서 직접 3M 음경확대술 VIDEO 시연과정을 있는 그대로 발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