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비뇨기과

음경 길이연장수술은 평상시의 사우나 콤플렉스 해결은 물론 굵기확대를 포함한 복합확대수술에서 필수적입니다. 많은 권위 있는 해외 국제학회 학술대회에서 성기 길이연장수술이 전문가들의 큰 관심 대상이 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복합음경확대수술 시에 최대한 길이를 빼 놓고 굵기확대를 시행해야만 충분한 진피를 삽입하여 볼륨감을 줄 수 있고, 음경의 주름을 최대한으로 펴주어야만 자연스러운 결과가 나옵니다. 위축된 음경으로는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수술하더라도 제대로 된 확대효과를 나타내기 어려우며 부자연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쉽습니다.

남성과학에서 공식적으로 함몰음경의 원인이 되는 구조물이 바로 윤상인대(Fundiform ligament)입니다. 따라서 주요 학술대회에서는 윤상인대의 차단과 함께 음경을 몸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고 다시 몸 안으로 묻히는 것을 방지하는 수술기법에 대한 연구와 발표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00년대 초반 이전에는 현수인대라고 하여 윤상인대보다 더 깊은 곳에 위치한 인대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기도 했습니다. 2004년 세계 성기능학회(ISSIR)에 처음으로 본 LJ의료진이 윤상인대의 차단과 다층봉합기법을 결합한 길이연장수술이 발표된 후에는 현수인대 차단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현수인대의 과도한 차단으로 인한 발기 각도 저하는 거의 없어졌고 안전하면서도 확실한 함몰음경 교정이 가능해졌습니다.

이후 LJ의료진은 2007년 아시아 태평양 성기능학회, 2008년 유럽성기능학회, 2009년 세계 성학회 등의 권위 있는 해외 학회 학술대회에서 윤상인대 차단과 다층봉합길이연장 기법에 대한 검증과정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유럽남성학회, 세계남성학회, 세계 성기능학회, 미국서부비뇨기과학회 등 30여 차례 이상 이 길이연장수술법의 안전성과 수술 효과에 관한 검증과정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현 LJ의료진이 집도한 전체 3M음경확대술 11,000 례 중에 10,000 례 이상에서 다층봉합길이연장수술(Multix-x-x-x-layer Suture Lengthening)을 동시에 시행하였고 봉합부위 염증 가능성 2% 이외의 다른 부작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절대적으로 안전하면서도 탁월한 길이연장수술 기법을 30차례 이상의 해외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하여 검증과정을 거쳤습니다.

LJ비뇨기과의 윤상인대 차단과 다층봉합 길이연장수술의 개발과 시행은 과거 2000년대 초반 이전의 길이연장수술에서 보였던 치골부위 흉터나 흉터로 인한 단축현상 등을 해결했습니다. 또한 과거 현수인대 차단에 의존했던 길이연장에서 보였던 발기각도의 저하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발기력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 다층봉합기법을 통해 발기각도가 약간 올라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수술 방식으로 인해 최근에는 길이연장 수술 후 일정 기간 음경을 당겨주거나 스트레칭을 하던 번거로운 과정이 거의 없어지면서 수술 후 치료과정도 간편해졌습니다.

전반적인 윤상인대차단과 다층봉합길이연장수술의 수술 만족도는 95%로 높고 음경 굵기확대수술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수술이 되었습니다. 이 수술은 동종저장진피를 이용한 음경확대수술에서 함께 시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길이연장수술은 지방주사나 필러주사에서도 필수적이지만 절개를 하지 않는다는 주사방식에서는 앞뒤가 맞지 않아 거의 시행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지방이나 필러확대의 완성도가 더욱더 떨어지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직도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해 완성도가 떨어지는 지방이나 필러 주사를 시행하는 곳이 많은 국내에서는 제대로된 길이연장수술을 하는 곳이 본원외에는 거의 없습니다. 

길이연장수술의 안전성과 수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안전과 효과가 검증된 수술 재료를 이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길이연장수술은 단순히 평상시에 다른 사람에게 크게 보이기 위한 성형수술만이 아닙니다. 음경굵기를 포함한 복합음경확대수술에서 안전하고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반드시 시행되어야 하는 수술입니다.

길이연장을 포함한 음경확대수술은 생각보다는 훨씬 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한 수술입니다. 충분히 수술의 원리와 과정을 이해하고 나름대로 연구한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