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비뇨기과

윤상인대를 차단한 자리에 흉터가 생기면서 음경의 몸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것을 방지하고 음경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 내기 위해 다층봉합 기법이 적용됩니다. 이 과정은 윤상인대가 차단된 공간을 흉터가 생기기전에  특수한 기법으로 봉합하고 음경이 몸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자체를 차단하며 그 자체로써 음경을 몸 밖으로 밀어내어 완전히 음경이 몸 바깥쪽으로 길게 나와 있게 하는 절대적으로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기법은 2000년대 초만 해도 제대로 된 길이연장수술이 어려웠던 당시에 본 의료진이 개발하여 꾸준히 시술노하우를 축적하였고 이 시술기법은 단순히 데이터만 발표하는 차원이 아니라 실제 시술 장면 자체를 국제학회에 발표함으로써 세계적인 전문가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었습니다. 이 후에도 수십차례 국제학회를 통해 발표 채택되고 공개 검증과정을 거쳐 왔습니다. 

이 시술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전용 리트렉터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음경의 뿌리 부분의 좁은 공간 안쪽을 정확히 보면서 다층봉합을 해 주는 것이 필요하므로 기존의 수술방법이나 기구로는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이 기구는 LJ의료진이 개발하여 이미 국제 학회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길이연장수술 즉, 함몰음경 교정을 위해서는 포경수술 절개법으로는 매우 멀리 위치한 윤상인대를 정확히 박리하고 미세하게 봉합해주는 것은 어렵습니다. 특히 부분 절개라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특히 함몰음경이 심한 경우나 미세한 봉합에서는 포경수술 자리 부분절개는 제대로된 길이연장수술이 어렵습니다.   

윤상인대를 충분히 차단하지 않고서 길이연장수술을 한다는 것은 그냥 흉내만 내는 것이라고 할 수 있지요. 또한 포경수술 자리로 절개를 하여서는 수술 후 팽팽하게 당겨진 음경피부로 인해 봉합부위가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되며 이로 인해 봉합 부위의 심각한 지연가능성이 많아지므로 제대로 된 길이연장수술과 포경수술 자리의 부분절개는 수술적인 부분에서 상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음경뿌리부분 절개를 하였을 때 음경뿌리부분 절개 창 주위로는 2달 정도까지는 딱딱한 육아종이 형성되어 오히려 발기 각도가 올라가는 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으나 그 딱딱한 부분은 2달-5달 사이(늦을 경우 주사로 풀기도 함) 모두 부드러워지며 단 한명의 예외도 없는 것입니다. (드물게 늦어질 수 있으나 촉진 약이나 주사로 이 과정을 빨리 할 수 있음)

수술이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위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 보시면 누구나 시술방법과 과정을 이해할 수 있고 보다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필러나 지방주사 확대는 원천적으로 길이연장수술을 아예 시행 하지 않는  방법이므로 해당 의사들은 길이연장 자체를 부정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정작 객관적인 국제학회의 발표 심사 전문가들이나 세계적인 대가들은 길이연장수술은 음경확대수술의 핵심적인 수술기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LJ비뇨기과의 다층봉합길이연장수술은 객관적인 학회 검증과정을 수십차례 밟아 왔습니다. 이 수술 기법의 개발은 음경확대수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획기적으로 높인 역사적인 업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Written by Lee J.H & Jang 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