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비뇨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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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LJ가 가장 먼저 한후 다른 의사들이 뒤늦게 따라한 것들 10가지 (1편) | ||
| 최초작성날짜 | 23-04-05 | ||
| 최근업데이트 | 23-04-05 | ||
 LJ비뇨기과는 2003년부터 오로지 음경확대, 조루수술만을 중심으로 소위 남성비뇨기과 수술만을 집중 진료해왔습니다. 다른 종류의 질환이나 수술 등은 가급적 배제하고 오로지 음경확대, 조루수술에 특화된 남성비뇨기과로 많은 수술기버들을 개발하고 신개념을 정립하여 발표해 왔습니다. 대부분 이분야를 하는 병원들과 의사들은 LJ가 했던 것을 뒤늦게 따라했고 그 사이에 저희들은 수십차례 국제 성기능학회, 성학회, 비뇨기과 학회 등을 통해 신개념 수술기법과 임상결과들을 발표하여 공개적으로 판단받아 왔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들을 그때 그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나 영상을 통해 쉼없이 전달해왔습니다.
지난 18년 동안 음경확대수술, 조루수술 분야에서 광고를 하고 수술을 시행했던 병원들 중 80% 이상은 이미 사라졌고 현재 있는 곳들도 여러 가지 비뇨의학과 질환이나 여러 남성수술들을 수시로 바꾸어 전문이라고 하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결국 만족할만한 수술 완성도와 높은 수술 만족도는 누적되는 집도의사의 실력, 경험치, 학회발표, 수술기법의 개발, 노하우 등이 집약되어 나타납니다.
LJ비뇨기과는 현재 많은 병원들에서 홍보하는 수술 개념들과 수술기법들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개발하고 국제학회에 발표했으며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인 수술 경험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LJ비뇨기과가 개발, 발표, 첫시행 후 전세계의 다른 의사들이 뒤늦게 따라했던 것들을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모두 10가지이며 2편에 걸쳐 포스팅하겠습니다.
<음경뿌리부분 최소절개법의 개발과 발표>
첫 번째로 음경뿌리부분 절개 방식 또는 치골 절개방식이라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해 그 이유를 의학적으로 학회발표를 하고 홈페이지에서 세계 최초로 설명드렸었습니다. 이미 2007년도에 아태성기능학회를 통해 저희가 세계 최초로 포경수술자리 절개와 음경뿌리부분 절개의 장단점을 증명해서 발표했습니다.
 홈페이지의 자주묻는질문을 보면 2007년에 이미 음경뿌리부분 절개와 포경수술 라인 절개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여러 남성의원들을 중심으로 초보의사들도 배우기 쉬운 포경수술 라인 절개를 많이 광고했었는데 이로 인해 많은 부작용이 있어 제가 이를 증명. 검증받고 말씀드렸었습니다.
이후 많은 병원들은 점차적으로 포경수술 자리 절개를 줄여 나갔고 최근에는 거의 음경뿌리부분 절개, 치골절개를 시행합니다. 사실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도 저희 LJ가 성기능학회 검증을 거치고 이것을 홈페이지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주절개 위치는 음경뿌리부분 절개로 자리잡았습니다.
<다층봉합길이연장술, 다이아몬드 피부연장술의 개발과 발표>
두 번째로 길이연장수술의 획기적인 개발과 발표입니다. 당시만 해도 치골에 실로 해면체를 걸고 현수인대를 절개하는 방식이 주였었지만 LJ가 개발한 다층봉합길이연장술을 세계성기능학회, 유럽성기능학회, 북미성기능학회 등을 통해 발표하고 검증받은 후 홈페이지를 통해 꾸준히 알려왔습니다.
 2008년 세계에서 첫번째로 국제성기능학회를 통해 발표한 후 본원의 자주묻는질문 게시판에 자세한 다층봉합 길이연장술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문제는 아직도 이 수술을 제대로 하는 곳들이 없다는 것입니다. 일단 몇군데를 고정한다는 식의 길이연장술을 이야기하는 곳들은 길이연장술의 개념이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심지어는 일부 주사나 지방을 주로 광고하는 곳에서는 길이연장수술을 부정적으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하는데 결국 주사 필러는 결과보다는 무조건 간단한 시술을 강조하는 것이기에 길이연장수술을 또 추가로 해야 한다는 말이 크게 모순된 주장이기 때문에 아예 길이연장수술을 불필요하다고 광고하는 것입니다.
길이연장수술은 자연스러운 수술 후의 형태와 수술 후 가시적인 확대효과 그리고 삽입하는 진피의 량을 극대화 하기에 필수입니다. 과도하게 음경을 몸 안쪽으로 잡아당기는 힘을 줄여주면서 이완과 발기라는 움직임이 심한 음경을 무리하게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음경을 지속적으로 몸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는 힘을 만들어주는 다층봉합 길이연장술이 정답입니다.
다이아몬드 길이연장술이라는 수술법도 LJ가 세계 최초로 세계성기능학회를 통해 발표했는데 고환 피부에 의해 음경이 감싸지면서 묻히는 경우 다층봉합 길이연장술과 다이아몬드 길이연장술을 동시에 시행하여 길이연장 및 복합음경확대술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LJ는 이미 2000년대 이 수술법들을 세계최초로 발표하고 끊임없이 노하우를 축적해왔습니다.
<진피이식조루수술, 추가진피조루수술 개발 및 발표>
세 번째로 진피이식조루수술, 추가진피 조루수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국제성기능학회 발표 검증과정을 거치며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습니다. 과거 배부신경차단술이 조루증수술로 많이 시행되었지만 만성신경통 부작용으로 인해 한계를 보이던 중 저희는 진피이식조루수술을 개발하였고 더욱더 정확한 감각조절을 위해 추가진피 조루수술까지 선보였습니다.
 여러 차례 국제학술대회에서 발표하고 이 조루수술을 체계화 하여 홈페이지의 자주묻는 질문 게시판에 최초로 알린 것이 2011년이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LJ는 꾸준히 수술 데이터를 축적해왔고 2018년 경에서야 다른 한 두군데 비뇨기과에서 진피이식조루수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8년여 정도를 LJ에서만 시행했었습니다.
뒤늦게 진피이식조루수술을 한다는 곳이 있었지만 LJ는 벌써 진피이식조루수술의 업그레이드 수술인 추가진피 조루수술을 개발, 시행했었습니다. 최근 1~2년 사이에 아주 많은 곳에서 진피이식 조루수술을 한다고 광고하는데 10여년 전에 이미 저희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을 이제와서 한다고 생각하니 걱정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진피의 생착, 접착, 밀착 개념의 세계 첫 정립>
네 번째는 동종저장진피의 생착 과정이라는 수술의 핵심적인 신개념에 관한 부분입니다. 이 내용은 진피의 생착과정을 세계 최초로 정립하여 발표한 것과 이 과정을 실제로 완성하기 위한 수술기법의 개발, 발표했던 것들입니다.
 2009년도에 제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북미성기능학회에서 진피 음경확대술 후 생착이 성공적으로 완성된 케이스들의 조직검사 결과에 관한 연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후 꾸준히 생착과 관련된 연구와 임상 케이스들을 누적하여 왔고 2013년에 홈페이지를 통해 생착 과정의 구체적 내용과 중요성을 정리하여 게재하였습니다.
당시까지만 해도 생착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었고 아직도 이 개념을 제대로 잘 알고 있는 의사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 증거로 아직도 동종진피를 더 두꺼운 걸로 특별히 공급받아 쓰고 더 확대효과를 크게 해줄 수 있다고 광고하는 의사들이 있다는 것은 생착 개념의 기본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진피는 과거의 실리콘 보형물과는 다릅니다. 내 몸의 일부가 되는 즉, 혈관이 삽입된 진피내로 자라들어와서 내 살의 일부가 되는 생착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음경확대, 진피이식조루수술에서 동종진피의 성공적인 생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수년전부터 가장 많이 나온 과대광고의 유형이 바로 무조건 더 크게 해준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진피 회사들과 병원이 입을 맞춰 특별한 진피를 독점 공급받고 진피의 두께가 5mm 이상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본원 통계에 의하면 안전하게 생착 성공이 보장되는 최대 진피 두께는 4.5mm입니다. 그 이상은 위험성이 있습니다.
4.5mm라는 생착이 보장되는 최대 두께는 본원의 데이터에 의한 것입니다. 14,000명의 음경확대, 추가 진피조루수술 케이스를 통해 나온 결론입니다. 타병원에서 주장하는 4.5mm를 초과하는 진피는 상당한 위험성을 가지고 수술이 시행되는 것이며 그 리스크는 고스란히 수술을 받는 분들이 감당하게 됩니다.
과거 무조건 더 크게 더 크게 과장광고를 경쟁하던 남성의원, 비뇨기과들이 본원의 생착관련 개념의 학회발표와 홈페이지 정보제공 등에 영향을 받아서 과장 광고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무조건 더 크게 해준다는 과장광고를 많은 분들이 의심하면서 과대광고는 줄었지만 아직도 같은 행태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전히 무조건 더 두꺼운 진피를 쓴다는 일부 병원과 EGF, PRF와 같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면서 오히려 의사들은 거의 신뢰하지 않는 물질을 쓴다고 하면서 광고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또한 제가 사실관계를 수도 없이 영상이나 홈페이지로 알려 드리면서 대부분의 분들은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진피의 접착, 밀착 개념과 midline fixation technique>
다섯 번째는 저희 LJ가 최초로 진피의 밀착과 접착의 개념을 발표하고 밀착, 접착을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수술법을 개발했다는 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생착 개념은 최근에서야 타병원의 의사들이 따라서 말하기 시작했지만 밀착과 접착 개념은 아직도 대부분의 의사들이 잘 모릅니다.
 밀착, 접착은 성공적인 생착과정을 위해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는 것으로 이 밀착, 접착을 보장할 수 있는 수술력이 받쳐주지 않으면 절대로 성공적인 음경확대술을 집도할 수 없습니다. 밀착, 접착 과정을 위해 제가 개발한 Midline fixation technique은 4M코어 확대수술에서 마지막으로 개발된 M 수술 기법입니다.
음경의 피부와 삽입된 진피사이의 공간이 밀착된 후 접착되고 진피와 음경해면체 사이의 공간이 밀착되고 접착되는 과정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절대로 생착은 시작조차 될 수 없습니다. 단언하지만 저희의 Midline fixation technique이 적용되지 못하면 진피의 밀착, 접착을 보장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현재도 이렇게 중요하고 기본적인 진피의 밀착, 접착과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들조차 진피확대수술을 시행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여러겹을 겹쳐쓰는 이종진피를 쓰는 어이없는 경우나 수술 후 더마본드로 피부봉합을 하니 수술 10일 이후 병원 방문이 필요없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은 LJ가 가장 먼저 개발, 발표, 시행 후 타병원 의사들이 따라하는 것들 10가지 중에 5가지를 먼저 말씀드렸습니다. 2편에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Written by Lee J.H. & Jang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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