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비뇨기과

귀두확대의 원리와 한계점

약물이나 대체진피 가루주사(메가필 등)를 귀두에 주사하는 방식은 귀두의 깊은 곳에 주사를 할 경우 탄력이 없는 귀두조직때문에 효과가 없습니다. 효과를 내기 위해 얕은 표면을 따라 주사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주사액이 비쳐서 보이기 때문에 시술 흉터가 남고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이 흉터는 나중에 약물이 흡수되어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주사방식 귀두확대의 가장 큰 문제는 귀두가 탄력이 없기 때문에 결국 주사액을 무리하게 힘을 주어 넣어야 효과를 볼 수 있어서 높은 압력으로 주입된 주사액이 혈류를 방해하여 귀두괴사 가능성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약물이나 대체진피 가루주사는 그 물질 자체의 문제보다는 탄력이 없는 귀두의 조직 특성때문에 안전한 귀두확대가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문제가 발생하였을때는 매우 심각할 수 있습니다. 

결국 가장 안전하게 귀두확대를 할 수 있는 것은 저장진피를 귀두 테두리 해면체와 맞닿은 부분에 얇게 넣어주어 귀두의 테두리 끝만 살짝 올라오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귀두의 부피가 커지는 것은 불가능하며 몸통 굵기확대를 하였을때 경계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줍니다. 이러한 한계는 결국 귀두의 특성이 워낙 탄력성이 떨어지고 두껍기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필러(약물) 귀두확대와 진피가루(메x필) 귀두확대의 한계점  

그러면 “주사 귀두 확대”라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귀두 확대의 재료 중에 주사로 귀두에 직접 넣어주는 것이 필러(약물)이나 진피가루주사 또는 지방주사가 있습니다. 세가지 재료모두 기본적인 특성은 비슷한데 흡수률이 공식적으로 2년이내에 70~80%정도 되고 대부분 1년이내에 사라집니다. 또한 액상으로 주사 바늘을 통과하여 주입됩니다. 

주사방식은 간편하다는 장점은 있으나, 주사액(필러약물, 진피가루주사, 지방)이 귀두 깊은 곳에 주입되면 확대 효과가 없고 얇은 표면층에 약물을 주입하여야만 적은 량으로 귀두 확대의 효과를 나타나게 되므로 주입된 부분의 색깔이 다르게 보여 부자연스럽고 나중에는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이 때문에 귀두의 조금 깊은 층에 많은 량을 압력을 주어 주사하기도 하는데 이 압력때문에 모세혈관들이 눌리게 되고 혈류가 나빠지면서 귀두괴사 가능성이 발생합니다. 이것은 재료나 의사 술기 문제가 아니고 귀두조직의 특성이 워낙 두껍고 탄력이 없는 조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결국 주사액을 주입하는 귀두확대는 안전을 보장하면서 자연스럽게 효과를 내는 것이 근본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주사 귀두확대는 결국 대부분 흡수가 되고 이로인해 표면은 흉터가 영구적으로 남고 울퉁불퉁하게 됩니다. 깊은 층에 무리하게 주사액을 주입하면 괴사 가능성이 발생하고 귀두괴사는 해결방법이 없어 한마디로 주사 귀두확대는 위험한 방법입니다. 드물게 귀두 자체를 뚫어서 귀두 확대를 한다고 하는데 이 방법 또한 매우 위험합니다.

 

그렇다면 가장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귀두확대는 무엇일까요? 아주 독특한 귀두 조직의 특성을 인정하고 안전한 범위 안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도록 고안한 것이 LJ비뇨기과의 멀티스텝 귀두확대입니다. 이것은 가장 안전한 귀두테두리 부분까지 정확히 박리하여 진피를 정교하게 가공하여 삽입해 줌으로써 확대효과를 안전한 범위 안에서 극대화 시킨 방법입니다.  

이것은 음경 몸통이 굵어질 때 음경과 귀두의 연결 부위를 자연스럽게 해주는 역할 을 합니다. 결국 가장 안전하고 최대로 할 수 있는 귀두확대는 귀두의 테두리 아래 해면체의 경계부위에 저장진피를 띠 형태로 넣어 귀두  테두리만 올라오는 정도가 최선입니다. 귀두의 표면적이 커질 수는 없고 귀두 끝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이 귀두확대의 역할 입니다. 

남성수술의 특성상 수술 후 남들에게 하소연하기에도 어려워 과장광고가 적지 않으니 합리적인 판단과 신뢰성 있는 의료진을 찾길 권유드립니다.  저희 LJ의료진은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하거나 남들이 보아서 수술 한 티가 쉽게 나는 방법(약물(지방)귀두확대나 약물(지방)음경확대)은 절대로 시술하지 않고 가장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그리고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Written by Lee J.H & Jang 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