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비뇨기과

음경확대수술이란▶ 1971년도에 처음으로 학회 발표된 이후 음경의 피부 아래쪽에 무언가를 삽입하여 크게 해주고 길게 늘려 주기 위해 의학적인 근거 하에 최대한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이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음경확대 초기에는 지방을 흡입하여 주입하는 방식이 주로 시술되었고, 지금도 이 방법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성형외과에서 말하는 것처럼(간편하여 유방확대 재료로 지방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으나 지금은 거의 이용하지 않음) 시술 후 1년여에 걸친 대부분의 흡수와 불규칙적인 표면, 지방의 쏠림현상, 길이연장의 불가능 등으로 인해 수술 후의 장기적인 결과에서는 많이 떨어지는 시술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의 문제점은 결국 모양의 변형이 가장 문제가 되며 흡수를 균일하게 조절하는 것이 불가능하여 지방주입부분의 피부 늘어짐 등으로 인해 수술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술하는 병원의 입장에서 볼 때 지방주입은 매우 편하게 할 수 있고 재료비가 따로 들지 않아 병원입장에서는 적지 않은 메리트를 가지기 때문에 일부에서 시술되고 있습니다.

약물을 주입하는 경우도 비슷한데 결국 주사를 이용하는 경우 액체상태의 물질을 넣어주는 것이므로 충분한 확대효과와 동시에 자연스러움을 추구하기란 재료자체를 놓고 볼 때 거의 불가능한 것입니다.

결국 수술의 결과를 놓고 생각한다면 절개를 하는 방법을 이용해야 하는데 절개방법에 따른 장단점은 분명 있는 것이지요.

본원 의료진은 과거 포경수술자리 부분절개법을 1999년 처음으로 시행하였고, 수년전 이미 그 당시만 해도 1000례 이상의 시술경험을 축적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본원을 과거부터 계속 지켜보셨던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 시술법에 대해 비뇨기과 전문의 상대 강좌와 외국의사 초청 심포지엄, 여러 학회 발표까지 하였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과거 자가진피 시술시 수술자국에 대해 별로 신경 쓰지 않던 시절에 주로 시행되었던 방법이며, 지금처럼 무흉터 수술을 위해 거의 저장진피 슈어덤을 주로 이용하는 경우에는 적절치 않은 절개법이라고 생각하여 본원의료진은 더 이상 그 방법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본원 의료진은 포경수술자리 3m음경확대법을 국제학회에 처음으로 발표하였고 가장 많은 시술 례와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른 재료의 변화에 따라 더 이상은 그 방법을 고수하기 어려워 포경수술자리 절개는 이제 시행하지 않고 음경뿌리부분절개를 현재는 시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선두 비뇨기과로서 크고 작은 문제가 많은 시술법은 병원의 평판을 크게 좌우할 수가 있으므로 경력이나 화려함 보다는 수술 후의 안전성이나 실제 수술결과에 보다 집중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되었던 것입니다.

수차례 전술한 바 있지만 음경확대수술과 같이 어떤 삽입물질을 넣는 시술은 삽입물질의 감염가능성을 줄이는 것이 수술 성공 여부의 99%를 차지합니다. 봉합부위가 반복적으로 벌어지고 이 때문에 삽입진피가 감염이 된다면 결국은 수술은 실패가 됩니다. 

결국은 포경수술자리 절개의 문제점은 음경의 특성상 음경이란 조직이 발기가 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며, 수술 후의 발기는 주로 야간발기에 의해 문제가 됩니다. 야간발기는 의학적으로 볼 때 일반적인 성적흥분에 의한 발기와는 기전이 완전히 다르다고 교과서에 나와 있습니다. 

발기 억제를 위해서는 여성 호르몬제나 남성 호르몬 억제제를 다량 투여하는데 부분적인 효과일 뿐이며 원천적으로 이 야간발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개발한다면 아마도 엄청난 의학적인 업적이 되겠지만 말이지요.

 본원 의료진은 음경뿌리부분 미세절개로 시술법을 바꾸면서 시술후의 수술실패 리스크(봉합부위 벌어짐과 이로 인한 진피감염 및 제거)를 현저하게 줄였으며, 반복적인 봉합부위 벌어짐으로 인한 시술 후의 치료경과의 장기화라는 문제를 풀었습니다.

 또한 봉합부위 벌어짐을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자 결국은 진피 삽입 두께를 늘리게 되었고 생착 가능한 최대치를 부담 없이 시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음경뿌리부분절개를 통해 절개 길이도 실제로 훨씬 작아졌고 길이연장수술 뿐 아니라 귀두확대도 모두 훨씬 효과적인 결과를 얻게 되었습니다. (수술 애니메이션 참조)

그렇다면 음경뿌리부분 절개는 단점이 없을까요? 모든 면이 다 우수한데 일시적으로 겪게 되는 한 가지가 음경 뿌리부분 절개 시에는 봉합부위 주위에 육아종이 일시적으로 단단하게 만져진다는 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말 그대로 일시적인 것에 불과합니다.

육아종은 우리 몸의 어느 부위에 흉터가 남더라도 2달간은 단단하게 아물다가 2달에서 4달 사이에 다 풀리는 것과 같습니다.

단 한 경우 예외는 있는데 이것이 바로 켈로이드 체질이라는 것입니다. 의학적으로 3-4달이면 모든 사람이 어떤 상처든 부드럽게 다 풀리게 되는데 이것이 예외적인 체질인 것입니다. 본인의 몸에 어느 부위든 툭 튀어나온 흉터가 있다면 켈로이드 체질인 것이며 이 경우는 대개 환자본인이 알고 있습니다.(몸 어딘가에 상처가 있다면 켈로이드 체질인 경우에는 무조건 툭 튀어나오게 됨).

결국은 4달까지 봉합부위가 부드러워지지 않는 경우는 본인이 켈로이드 체질인 특수한 경우에만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이 경우에 한하여 경구용약, 주사제 등을 이용하여 풀어주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켈로이드 체질의 경우에도 치료를 하며 1-2달 정도 후 마무리 됩니다. 결국 99%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며 1%에서만 주사치료를 하며(본인이 켈로이드인 경우만) 이경우도 회복이 됩니다.

따라서 본원 의료진은 이미 각 1000례 이상의 경험을 가진 포경수술자리 절개와 그 배가 훨씬 넘을만큼의 수술경험이 있는 음경뿌리부분절개자리 절개를 놓고 비교해 볼 때 수술한 환자의 만족도를 고려하여 더 이상은 포경수술자리 미세절개는 시행하지 않는 것이며, 음경뿌리부분절개만이 저장진피를 이용한 시술에 적합한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과거에 그렇게 많은 시술을 포경수술자리 미세절개로 시행하였던 의료진이 아예 음경뿌리부분 미세절개만을 이용하여 시술하는 것은 수술 후의 결과가 기존의 방법과는 비교도 안 되게 우수하기 때문인 것이며, 이것은 수술의 효과 뿐 아니라 수술 후의 절대적인 안전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음경뿌리부분으로 수술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제대로 음경뿌리부분으로 수술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 경험도 없는 시술을 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어떤 강좌나 어느 모임에서 평가를 받았고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는 등의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지만 확실한 주장을 하기 위해서는 주장을 하려는 부분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제시해야만 믿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정확히 어느 논문, 어느 교과서의 정확히 어느 부분에 나와 있다는 근거나 누구나 알기 쉽게 그림이나 의학적으로 검증된 지식을 이용하여 이해를 시켜야만 모두가 공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본원은 3M 복합 음경귀두확대술을 시행하면서 더욱 더 수술 완성도가 높아졌으며 어느 병원에서도 시도하기 어려운 수술 애니메이션을 통해 수술내용의 가감 없는 오픈과 수술을 받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수술을 완벽히 이해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실제로 수술을 받기 위해 본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의 경우 본원의 수술 애니메이션 및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실린 수술내용을 통해 음경확대 수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수술과정을 모두 공개할 수 있는 것은 수술의 완성도가 그만큼 높기 때문입니다.

음경확대수술은 어떤 경우라도 기능적인 문제는 없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굵기, 길이, 귀두 확대 모두 음경백막이라는 단단한 보호막의 바깥쪽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음경확대수술은 결국 자연스러움과 확대효과를 평생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와 수술 후 염증으로 인한 치료 지연가능성과 만약의 경우라도 삽입진피를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지가 성패의 99%를 차지합니다.

음경뿌리부분의 음모는 아래 30%정도만 깎고 나머지는 무균테이프로 붙이고 시술됩니다. 즉 음모의 세균과 봉합부위 염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이지요. 수술 애니 동영상(10번 그림)을 보면 누구나 알 수가 있는 것이고요.

결국 봉합부위 염증가능성과 만약의 염증 발생 시에도 삽입진피가 절대적으로 안전할 수 있느냐의 문제에서 3M 복합 음경귀두확대술은 모든 것을 해결한 획기적인 방법입니다.

약 2년이 넘도록 본원은 인지도 순위에서 선두 비뇨기과를 독주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항상 근거에 바탕을 둔 수술에 대한 주장과 정직성, 신뢰성이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또한 국내에서 가장 많은 비뇨기과 전문의 상대 강좌(lecture)와 국내에서 가장 많은 국제학회 발표(남성수술), 국내에서 가장 많은 언론 수상 내역, 공중파 TV 10여 차례 방송, 연세대 동문으로써의 자존심 등은 그야말로 독보적이라고 자부합니다.

더구나 다른 어떤 병원보다도 폐쇄적이지 않고 많은 정보를 자유롭게 얻고 공유할 수 있는 LJ비뇨기과의 공간은 그 만큼 정직하고도 신뢰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본 의료진의 생각이 스며있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고 하겠습니다.

LJ비뇨기과는 항상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할 것이며 고객 여러분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